[만화리뷰]귀멸의칼날 194화 탄지로 vs 무잔!!

안녕하세요. 모발모발게임요정입니다. :)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만화리뷰를 해보려합니다.

(귀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아서..ㅎㅎ)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할내용은 "귀멸의칼날 194화 리뷰"입니다.

 

194화의 제목은 "작열의 상처"입니다.

 

귀멸의칼날 194화

첫 표지는 유시로 일행이 무잔과의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치료해주러 가는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저번화에서 피해를 많이 입은 지주들이 보였었죠 ㅠㅠ..

 

무잔과의 전투에서 많은 도움을 준 고양이인 '챠챠마루'는 오니였습니다.

몸을 많이 다쳤음에도 살아있습니다.!!

 

무잔과의 전투에서 피해를 입은 동료들을 찾아내며 유시로 일행들이 치료를 해주고있습니다.

제일 강한 지주인 히메지마까지 정신을 잃고 전투불능이 된걸보면 정말.. 하

 

모든이들이 쓰러진걸보고 절망한 유시로..

스승인 타마요에게 탄지로만은 꼭 지켜달라고 부탁합니다.

 

무잔과의 전투를 하며 탄지로는 계속해서 1형부터 12형까지 기술을 반복해서 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탄지로는 깨닫습니다.

 

 

기술을 반복해서만 쓸 뿐만이 아니라 급소를 한번에 노려야한다는걸

내비치는 세계로 들어가려할려하지만 산소부족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왔죠.ㅠㅠ

 

냄새로 잡아내려다가 발밑을 보지못해 공격당할 틈을 줘버리게된 탄지로!!

무잔에게 공격이 당하려는 찰나에..

 

 

 

그때 뱀이 등장해 무잔의 공격으로부터 탄지로의 공격을 막아줍니다.!

뱀을 사용하는 지주는..

 

바로 사주인 이구로가 탄지로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이구로도 부상이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ㅠㅠ 눈이 보이지않나봅니다.

 

 

허나 이구로는 키부라마루(뱀)에게 의지해서 무잔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무잔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이구로는 다행히 피합니다. 무잔이 진심을 다하려하나 봅니다.

(워낙 이구로가 죽는다는 떡밥이있어서 볼때마다 긴장되네요. ㅠㅠ)

 

무잔은 타마요+시노부의 노화약으로 인해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하게된 상황입니다.

 

그때 무잔의 몸을 보고 무언가 느낀 탄지로!!

바로 요리이치에게 당한 상처이죠. 아직까지도 있는걸보면 치유를 못했나봅니다.

(이게 무잔을 쓰러뜨릴 힌트?!)

 

 

마지막 장면으로 탄지로는 무잔의 상처를 보고 저곳이 약점이라 생각하고 끝이납니다.

탄지로는 지금 요리이치와 자기가 함께 싸우고있다고 생각하게됩니다. ㅜㅜ

 

다음화에서는 탄지로가 아마 무잔의 상처를 공격해 타격을 주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과연 남은시간을 버틸수있을까요? 거기다 네즈코는 언제올련지.. 빨리 와라~!

 

 ↑그래도 이구로덕분에 탄지로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미 다음화가 나왔는데 제가 아직못봐서 보고나서 리뷰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귀멸의칼날 194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