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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만화리뷰]귀멸의 칼날 198화 해가뜬다고? 과연 무잔의 운명은?!

by 모발모발게임요정 2020. 3. 13.

귀멸의 칼날


안녕하세요

모발모발요정입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내용은 "귀멸의 칼날 198화 리뷰"입니다. 벌써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요즘은 정말 시간이 빨리가는것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 지금 코로x때문에 힘든 시기인데 모두 잘버텨내서 얼른 지나갔으면 합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198화의 제목은 "해가 뜨다!"입니다.

귀멸의 칼날 198화의 첫표지입니다. 나비저택의 아이들과 센쥬로가 기도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마 탄지로네가 무잔을 이기길 비는거라고 생각듭니다.

 

이노스케와 젠이츠가 전투에 참여하면서 무잔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젠이츠도 무잔과의 전투중에 부상을 이미 당한 상태.. 젠이츠는 이번공격이 마지막 무효타라 생각하고 자신만의 형이었던 제 7형 화뢰신을 발동시킵니다. 크으 간지

 

거기에 이노스케의 추가타 공격까지!! 공격을 멈추지않고 계속 나아갑니다.

 

그때 무잔은 전에 탄지로를 위기에 빠트렸던 충격파를 다시 쓰려고합니다. 위험에 처해진 이노스케

 

 

위험에 처한 이노스케를 구하기위해 탄지로가 해의 호흡을 사용하며 등장합니다.

 

무잔이 약해진걸 확실하게 느낀 탄지로는 더욱더 맹렬히 공격을 가합니다.

 

탄지로는 공격을 가하다 갑자기 피를 토하게되며 쓰러질려합니다. 이때 무잔의 공격이 탄지로를 향하는데!!

 

다시 등장해서 탄지로를 지켜주는 이노스케!

 

탄지로는 다시일어나 공격을 이어나갑니다. 다시 상황은 역전되고 있습니다. 휴..

 

무잔을 놓치지않기위해서 다시 일어서는 젠이츠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힘을내 무잔에게 상처를 남깁니다.

 

이노스케는 싸우는중에 무잔의 공격을 맞고 날아가게되지만 탄지로는 공격을 멈추지않고 다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계속 공격하는와중에 탄지로는 순간 발을 삐끗하고 마는데!!

 

이번엔 젠이츠가 탄지로를 다시 구해줍니다. (아슬아슬했다 휴..)

 

 

비록 젠이츠는 무잔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이를 틈타 탄지로는 다시 공격을 합니다. 열일홍경을 사용하며 더욱더 무잔을 몰아붙이는 탄지로

 

 

끝내 탄지로는 무잔을 코너로 몰아붙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나오지않아 도움이 필요한 상황!!

 

이때 탄지로도 공격을 당하려는 찰나

 

칸로지 미츠리가 등장해 무잔의 공격을 막아줍니다!

 

대사 : 적당히하란말이야!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는 칸로지 미츠리

 

칸로지 미츠리가 무잔의 팔 한쪽을 떼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쪽팔이 남아있는 상황!!

 

그때 남은 팔마저 떼내버리는 시나즈가와!! 크으

 

양쪽 팔을 잃은 무잔의 상태가 이상해집니다. 음?

 

무잔은 탄지로를 먹으려고합니다. 하지만 탄지로는 여기서 물러서면 무잔을 놓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구로가 나타나 탄지로 대신 무잔에게 물립니다.

 

드디어 해가 뜨고 있고 이대로 무잔을 붙들고 버티고 있으면 귀살대의 승리!!

 

해가뜨기시작하면서 귀멸의 칼날 198화가 끝이 납니다. 이제야 무잔을 쓰러트릴수 있을까요?

 

오늘편은 진짜 완결에 다와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198화를 보면서 저번화랑 같은 집념이 이번편에서도 느껴지네요. 쓰러졌던 지주들도 등장하면서 ㅠㅠ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귀멸의 칼날 198화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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