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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만화리뷰]귀멸의 칼날 196화 네즈코의 회상과 타마요의 비책?!

by 모발모발게임요정 2020. 2. 29.

안녕하세요

모발모발게임요정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내용은

"귀멸의 칼날 196화 리뷰"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 시간 진짜빠르네요. ㅠㅠ

토요일이 되었기에!! 귀멸의 칼날 최신화인 196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럼 긴말 안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196화의 제목은 "나는"입니다.

 

귀멸의 칼날 196화

첫 표지는 네즈코가 탄지로에게 가는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네즈코가 논밭을 지나면서 탄지로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걸어가면서 과거의 모습들을 떠올리고 있습니다.ㅠㅠ

 

네즈코의 과거 회상으로 인해 탄지로의 가족들이 어떻게 무잔에게 공격당했는지 나오게됩니다.

네즈코보고 도망치라하는 동생들 ㅠㅠ

 

무잔은 자신의 목적인 태양을 극복하는 오니를 찾고있는데 그로인해 네즈코의 가족들이 모두 죽게되죠..

 

네즈코의 눈을보면 한쪽은 오니의눈 한쪽은 인간의 눈이 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탄지로와 함께 지내면서 만난 인연들 우루코다키, 기유, 타마요와 유시로

 

젠이츠와 이노스케 그리고 우부야시키

지주들을 만났던 일부터해서 나비가문과의 만남까지 회상하고 있네요. ㅠㅠ

 

 

시노부와 렌고쿠까지

 

그동안의 만났던 모든 동료들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네즈코가 생각하는 사람..

 

마지막엔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오빠 탄지로를 떠올립니다.

 

머리를 부여잡고 탄지로와의 회상을 떠올리는 네즈코

 

마침내 네즈코는 인간으로 돌아오게됩니다. !!

 

탄지로&이구로와 싸우고 있던 무잔은 다른 생명의 기척을 느낍니다.

 

지주들은 치명상을 입었지만 아직 죽지않은 상태를 보고 무잔은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탄지로의 힘만이 아닌 오니사냥꾼들 모두의 힘이 모여 자신을 이렇게 만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시간은 35분!!

 

무잔은 자신이 위험하다는걸 느끼고 분열해서 도망치려합니다.

그걸 막으려는 탄지로&이구로

 

무잔이 분열을 하려는순간 어째서인지 분열이 실패하게됩니다. 설마?!

바로 타마요였습니다. 마지막까지 큰도움을 주네요.!!

결국 피를 토하게 되는 무잔

 

타마요는 약은 4가지라고 말하면서 세포를 파괴하는 약도 있다고 말하죠.

무잔이 불리한상황이 되면 분열해서 도망칠것도 예상한 타마요.. 타마요가 무잔을 거의 죽이는거나 다름없네요. ㅋㅋ

타마요의 도움으로 무잔의 죽음이 문턱까지 왔습니다.

 

 

★ 마지막 한마디

이걸로 탄지로가 무잔을 마무리 할 수 있을거같네요. 근데 네즈코가 지금 여기로 오고있다는거에 뭔가 걸립니다. 네즈코가 오고난후의 전개가 어떻게될지.. 쓰읍 그래도 이제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이상으로 귀멸의 칼날 196화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화리뷰는 매주 토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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