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리뷰]귀멸의 칼날 195화 네즈코가 드디어?!

안녕하세요. 모발모발게임요정입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귀멸의칼날 195화 리뷰"입니다.

195화는 불과 2.3일전에 나온 귀멸의칼날 최신화입니다.(따끈따끈)

저도 오늘이되어서야 보게됬네요. ㅠㅠ 역시 재밌습니다^^

 

그럼 제가 리뷰한 내용을 한번 같이 보시죠~!

 

195화의 제목은 "어지럽게"입니다.

 

귀멸의칼날 195화

첫 표지는 칸로지 미츠리를 돌보고있는 챠챠마루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지주들은 현재 전투불능상태 ㅠㅠ

 

현재 귀멸의칼날 끝판왕인 무잔은 요리이치에게 당한 상처를 보며 회상하게 됩니다. 

무잔도 인정하는 요리이치..ㅎㄷㄷ

 

무잔은 오니인 자기자신이 괴물이아니고

오히려 인간이었던 요리이치보고 괴물이라고합니다..

진짜 귀칼 최강자 요리이치..

 

탄지로는 무잔의 상처를 보고 무잔이 약해졌다는 확신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모두의 힘이 모여서 만들어낸것이라고 생각하죠.

 

탄지로는 흉터속에 심장이랑 뇌가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카부라마루의 보조만으로는 힘이들기에

이구로의 시야를 밝혀 협공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시간은 40분.. 진짜 얼마안남았습니다.ㅠㅠ

그리고 탄지로는 유시로의 시야를 공유할수있는 부적을 생각하게됩니다.

 

 

그때 바로 도망가버리는 무잔

응????

이 부분볼때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설마 이렇게 도망쳐서 못잡으면 모든게 헛수고인데..?)

 

탄지로는 도망치는 무잔의 모습을 보고 눈이안보이는 이구로에게 상황을 알려줍니다.

 

확실히 자신이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단걸 느낀 무잔은

그저 살아남는것에만 집중하여 도망칩니다.

아~~ 놓치면 안돼

 

거기다 도망치면서 이미 사망한 귀살대원들을 밟으며 달려갑니다.. 참

탄지로는 여기서 무잔을 놓치면 모두의 죽음이 헛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탄지로는 무잔에게 귀살대원들의 일륜도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에 이구로가 나타나서 무잔의 목을 공격하는데 성공합니다.(잡았다!!)

 

무잔에게 공격이들어가며 위험에 처할때 탄지로는 이구로를 구하면서

이구로에게 부적을 전해주려합니다.

 

하지만 두명다 무잔의 공격을 받으면서 탄지로는 부적까지 놓치게됩니다. ㅠ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않죠! 탄지로는 이구로에게 부적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무잔은 보고만있지는않겟죠. 공격하려는 찰나에!

 

탄지로가 무잔의 공격을 막아주고 이구로가 부적이 작아서 찾기 힘들어할때

카부라마루의 활약으로 부적을 찾게됩니다.(나이스!!)

이구로가 처음으로 탄지로에게 고맙다고 말하네요. 크으

 

 

이구로의 시야가 보이게되면서

이번에는 이구로가 탄지로를 구해주면서 둘이 무잔을 궁지로 몰아넣게됩니다.

일출까지 40분만 버티자~!

 

그리도 드디어 무잔의 육체가 한계에 다다르는 장면이 나오게됩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면에서 네즈코가 그들을 바라보며 귀멸의칼날195화가 끝이나게됩니다.

눈을 보면 한쪽은 오니의눈 한쪽은 인간의눈으로 돌아온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즈코가 왔다는것은 이제 완결까지도 얼마안남았다는 뜻인것같습니다. ㅠㅠ

 

네즈코 등장

오늘 195화를 보고 느낀건 이구로가 이렇게까지 탄지로에게 도움이되는역할로 나올줄은 생각도못했네요.

아무튼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귀멸의칼날 만화리뷰는 매주 토요일마다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다시 원래하던거로 크흠~

 

이상으로 귀멸의칼날 195화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