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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만화리뷰]귀멸의 칼날 199화 떠오른 일출과 충격적인 무잔의 모습

by 모발모발게임요정 2020. 3. 20.

 

 


안녕하세요

모발모발게임요정입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내용은 "귀멸의 칼날 199화 리뷰"입니다.

벌써 금요일 만화리뷰의 날이 왔네요!! 짝짝짝~

빨리 보고싶으실테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199화의 제목은 "천년의 일출"입니다.

 

 

귀멸의 칼날 199화의 첫 표지입니다.

해가 뜨기 시작한걸 확인하는 무잔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일출을 본 무잔의 눈빛..(천년만에 보는거라 매우 놀란듯)

 

 

 

죽음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한 무잔은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충격파에 의해 사주와 풍주는 날라가게 되고 탄지로는 왼팔이 날아갑니다..

 

 

 

탄지로는 왼팔이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붙들고 있는다.

(도신을 붉게 물들이기위해.. 하지만 한팔이 없어 힘이 부족한 상황!!)

 

 

 

 

그때 기유가 등장해서 탄지로를 도와줍니다.

탄지로와 기유가 서로 한팔씩 일륜도를 쥐어 혁도가 재발현됩니다.

 

 

 

그 결과 무잔은 데미지를 입게됩니다.

 

 

 

무잔은 자신의 상황이 매우 위험하단걸 깨닫고 충격적인 모습의 아기형상으로 변하게 됩니다.(일명 고기방패?)

 

 

 

몸이 부풀어진 무잔에게 탄지로는 파묻히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는거지..?

 

 

 

아기형상이 된 무잔은 그늘로 도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키리야의 지휘하에 남아있는 귀살대원들과 카쿠시들이 주변 가구를 떨어뜨려 공격을 가합니다.

 

 

 

떨어뜨린 가구에 맞은 무잔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무잔

두번째 공격을 지휘하는 키리야

 

 

 

이번엔 공격하던 차를 박살냅니다.

 

 

 

다시 포기하지않고 세번째 지휘를 하는 키리야

열차를 밀어 앞길을 막으라고 합니다.

 

 

 

지주들은 더이상 싸울 수 없다고 물러나지말라는 저말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순간 모두가 영웅 ㅠㅠ)

 

 

 

버티고 버티다 무잔이 공격하려는 찰나

 

 

 

 

위험에 빠진 이들을 사네미가 구해줍니다. 풍주의 등장!!

 

 

 

무잔이 열차위로 올라오려할때!! 갑자기 사슬이 무잔의 목을 감쌉니다.

 

 

 

바로 암주 히메지마였습니다.

무잔을 죽이려는 지주들의 집념이 어마어마한거 같습니다.

 

 

 

히메지마는 사슬을 이용해 무잔을 땅바닥에 제압시킵니다.

 

 

 

일출로 인해 피부가 타들어가는 무잔

(승리가 코앞!!)

 

 

 

무잔은 땅을 파서 숨으려합니다. 질기다 질겨

 

 

 

더이상은 도망치지 못하게 무잔의 체력을 깎으려합니다.

 

 

 

기유의 물의 호흡 제10형 생생유전

 

 

 

하지만 외팔이라 참격이 약한 상태!!

이번엔 사네미가 공격을 합니다. 바람의 호흡 제5형!!

 

 

 

이번에는 이구로의 뱀의 호흡 제4형 경사쌍생

무잔을 막으려고 힘쓸수 있는 지주들의 총 공격!!

 

 

 

하지만 이들의 힘만으로는 역부족..

사슬도 끊어져서 땅아래로 들어가려 할때!!

 

 

 

탄지로가 파묻힌채로 무잔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적중!!

 

 

 

점점 태양에 몸이 불타는 무잔

 

 

 

무잔은 괴로워하며 몸이 붕괴되면서 귀멸의 칼날 199화가 끝이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희망이 드디어 빛을 보는건가요?!

 

오늘편으로 인해 무잔의 죽음이 99%정도 확실해졌습니다. 근데 저는 뭔가 찝찝하네요..

 과연 다음화에 무잔이 죽고 모든게 끝날까요?

저는 네즈코가 여기로 오고있는것에 뭔가 변수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뭐 다음편을 봐야 알겠죠? ㅎㅎ 일주일뒤를 기대해봅시다!!

 

이상으로 귀멸의 칼날 199화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포스팅을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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