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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만화리뷰]귀멸의 칼날 202화 초유의 사태? 탄지로와 네즈코의 만남!

by 모발모발게임요정 2020. 4. 11.


안녕하세요

모발모발게임요정입니다 :)


오늘의 내용 카나오&네즈코 등장 예정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릴 내용은 "귀멸의 칼날 202화 리뷰"입니다. 오늘은 또 저번화에 이어 어떠한 충격적인 내용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202화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그럼 저와 같이 리뷰하면서 보시죠~!

 

"202화 스타뜨!!"

 

귀멸의 칼날 202화의 제목은 "돌아가자"입니다.

귀멸의 칼날 202화의 첫표지입니다. 저번화에서 이노스케가 탄지로를 공격하려했지만  차마 벨수없어서 당할위기였었죠?

근데 누군가 탄지로를 막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탄지로를 막아선것은 바로 네즈코였습니다.

드디어 나왔네요..

 

드디어 인간으로 돌아온 네즈코가 말을 하네요.. ㅠㅠ 그동안 네즈코를 지키기위해 고생한 탄지로가 이제는 오니가 되어버려서 안타까운상황..

네즈코는 자신도 이겨내왔기에  탄지로도 이겨낼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탄지로는 이미 오니가 되어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젠이츠와 귀살대원 1명이 같이 탄지로를 막아보지만 끄떡이 없네요.. (네즈코가 돌아왔다해도 이성을 잃은 탄지로 ㅠㅠ)

그래서 이노스케가 탄지로 머리를 때립니다. ㅋㅋ

 

이노스케가 탄지로를 아무리 후두려때려보지만 정신을 차리지를 못합니다.

오히려 공격을 감행하려는 탄지로!

 

탄지로는 충격파를 발생시켜 네즈코를 제외한 모두가 날아갑니다. 마치 무잔의 충격파같네요.. 날아간 모두 피해를 입은 상황!!

 

각성한 탄지로!! (뭐야.. 마치 모습이 도쿄구울느낌나네요)

네즈코는 탄지로보고 지지말라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공격을 하는 탄지로!!

그때 기유가 나타나 탄지로의 공격을 막아줍니다.

 

네즈코를 물어 이미 피의 맛을 알아버린 탄지로를 죽여야한다고 하는 기유

(탄지로가 사람을 죽이는건 이제 시간문제!)

하지만 쓰러뜨릴 방법이 없습니다..

 

뭐여.. 탄지로의 저 공격은 마치 나루토의 미수옥을 떠올리게하네요.. ㅋㅋㅋ

그걸 맨손으로 막는 네즈코! 과연..?

 

네즈코의 손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

탄지로가 또 미수옥을 쏘려하자 그 공격하지 말라며 막는 네즈코 ㅋㅋ

 

피 맛을 봤는데도 눈앞에 있는 네즈코를 죽이려하지 않는 탄지로

그 말은 탄지로도 저항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과연 기유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유시로!

유시로는 햇빛때문에 저쪽으로 갈 수 없는 상황! 그때 카나오를 발견합니다.

 

카나오는 네즈코와 탄지로의 이름을 부르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카나오는 시노부에게서 받은 약을 꺼냅니다.

오니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약은 총 3개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와.. 마지막까지도 타마요와 시노부가 하드캐리하네요..

 

카나오는 탄지로를 위해 남은 한쪽 눈을 희생합니다.

그리고 탄지로를 인간으로 돌아가게하는 약을 주입하기 위해 꽃의 호흡 마지막형인 석산주안을 쓰게됩니다.

 

탄지로에게 돌진하는 카나오..

 

탄지로에게 약을 주입하는데 성공하는 동시에 카나오도 공격을 당합니다.

설마 카나오도 죽진..않겠지?

 

네즈코를 울리지말라는 카나오는 그렇게 쓰러지게됩니다.

 

탄지로는 눈에 다시 초점이 생기게되면서 귀멸의 칼날 202화가 마무리됩니다. 아마 다음화에서 카나오의 생사와 탄지로의 변화되는 모습을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카나오가 크게 활약한 장면이 없었는데 이번화에서 작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데 마치 죽을거처럼 암시가되네요.. ㅠㅠ 저는 안죽을거라 믿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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